Car Logbook ATO: 호주 차량 경비 완벽 공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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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차량을 업무용과 개인용으로 겸용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차량 로그북(Car Logbook)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호주 국세청(ATO)은 차량 관련 비용 중 업무용으로 사용된 부분만 정확하게 구분해서 경비로 인정하는데, 이때 로그북이 가장 핵심적인 증빙 서류가 되기 때문입니다.
로그북이 없다면 정당하게 사용한 경비조차 공제가 거부되어 세금 부담만 늘어날 수 있습니다. 본 글은 작성 시점의 현재 회계연도(2024–25) 기준입니다.
실무 관찰
실무에서 자주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례 중 하나는, 분명 업무용 차량 운행이 대부분인데도 로그북 기록이 미비하여 세금 공제 혜택을 놓치는 경우입니다. 특히 Brisbane 지역의 많은 소규모 사업자분들은 바쁜 일정 탓에 12주 연속 기록이라는 기본 요건을 채우지 못하거나, 운행 목적을 너무 간략하게 기재하여 ATO 감사 시 불리한 상황에 놓이곤 합니다. 저희 바른회계법인에서 상담했던 한 건축업 고객님은 실제 업무 사용 비율이 80%에 달했음에도, 부실한 기록 때문에 50%도 인정받지 못할 뻔한 아찔한 경험을 하셨습니다.
ATO 차량 로그북, 왜 중요하고 어떻게 작동할까요?
Brisbane에서 비즈니스를 하시는 많은 한인 사장님들께 차량은 없어서는 안 될 자산입니다. 고객 미팅, 자재 구매, 현장 방문 등 정말 다양한 업무에 활용되죠. 하지만 이와 관련된 모든 비용을 세금 공제받으려면 명확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ATO가 'car logbook'을 요구하는 겁니다.
로그북의 핵심 원칙은 '업무 사용 비율(business use percentage)'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한 80%는 일 때문에 썼어요"라고 주장하는 건 통하지 않습니다. ATO는 최소 12주 연속으로 모든 차량 운행 내역을 꼼꼼히 기록한 로그북을 근거로 제시하라고 요구합니다.
이렇게 기록한 내용을 바탕으로 업무 사용 비율을 계산하고, 그 비율만큼 해당 회계연도의 전체 차량 관련 비용(유류비, 보험료, 수리비, 감가상각비 등)을 공제받는 구조입니다.

로그북, 귀찮아도 꼭 써야 하는 이유
솔직히 로그북 작성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수고를 감수할 만큼 명확한 이점이 있습니다.
세금 공제 극대화: 실제 업무 사용량이 많을수록 더 많은 비용을 공제받아 절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차량 운행이 잦은 비즈니스라면, 단순히 '킬로미터당 비용(cents per km)' 방식으로 청구하는 것보다 로그북 방식이 훨씬 유리합니다.
ATO 감사 대비: 세무 감사 시 차량 경비는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깐깐하게 들여다보는 항목 중 하나입니다. 잘 작성된 로그북은 이때 가장 확실하고 강력한 방어 자료가 되어, 억울하게 추징금을 내는 상황을 막아줍니다.
정확한 비용 관리: 모든 운행 기록을 남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 차에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지 파악하게 됩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차량 유지 비용을 관리하고 줄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ATO 로그북은 단순한 기록 의무를 넘어섭니다. 사업 비용을 정당하게 인정받고 비즈니스의 재무 건전성을 지키는 필수적인 경영 도구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로그북을 포함한 모든 세무 관련 서류는 체계적으로 보관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증빙 서류 보관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세금 신고 증빙 서류 보관 가이드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TO 규정에 맞는 로그북 작성 Step-by-Step
차량 관련 경비를 제대로 공제받기 위한 첫걸음은 바로 로그북 작성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ATO가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실용적으로 기록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단순히 주행 기록만 나열하는 게 아니라, 왜, 어떻게 기록해야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Step 1: 기록 기간 설정하기 (최소 12주 연속)
가장 중요한 첫 단계는 최소 12주 연속으로 기록할 기간을 정하는 것입니다. 이 12주는 해당 회계연도 동안의 평범한, 평균적인 업무 패턴을 잘 보여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휴가 시즌이나 특정 프로젝트 때문에 평소보다 운행이 확 늘거나 줄어드는 시기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Brisbane에서 사업하신다면, 연말연시나 이스터 홀리데이 기간보다는 업무량이 일정한 9월에서 11월 사이가 더 적합할 수 있겠죠.
ATO의 절대 원칙: 차를 개인용과 업무용으로 함께 쓴다면 로그북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최소 12주 연속으로 날짜, 출발·도착 시 계기판 거리(오도미터), 운행 목적을 꼼꼼히 기록해야만 업무 사용 비율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로그북으로 계산된 비율이 65%라면, 그해 차량 관련 모든 비용의 65%를 사업 경비로 청구할 수 있는 거죠. 만약 ATO 감사 시 로그북이 없다면 공제받은 내역이 전부 부인될 수 있고, 실제로 매년 수천 건의 감사에서 차량 경비는 단골 쟁점입니다.
Step 2: 필수 기록 항목 정확히 채우기
ATO는 로그북에 꼭 들어가야 할 항목들을 명확히 정해두었습니다. 매 운행마다 아래 정보를 빠짐없이 적어야 합니다.
운행 날짜 (Date)
출발 시 주행거리 (Opening odometer reading)
도착 시 주행거리 (Closing odometer reading)
총 주행 거리 (Total kilometres travelled)
운행 목적 (Reason for the journey)
많은 분들이 가장 실수를 많이 하는 부분이 바로 '운행 목적'입니다. '고객 미팅'이나 '현장 방문'처럼 애매하게 적으면 ATO가 인정하지 않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구분 | 나쁜 예시 (ATO가 싫어하는 모호한 기록) | 좋은 예시 (구체적이고 명확한 기록) |
|---|---|---|
운행 목적 | 고객 미팅 | Brisbane CBD, ABC Pty Ltd, 납품 계약 미팅 |
운행 목적 | 자재 구매 | Bunnings Warehouse, Stafford점에서 페인트 구매 |
운행 목적 | 현장 방문 | 123 Smith St, Fortitude Valley, 인테리어 현장 점검 |
운행 목적 | 은행 업무 | Westpac Queen Street 지점, 사업자 계좌 입금 |
핵심은 '어디로, 누구를, 왜' 갔는지가 한눈에 명확히 드러나도록 쓰는 것입니다.
Step 3: Brisbane 사업자 실전 기록 예시 적용하기
이해가 쉽도록 브리즈번에서 청소 용역 사업을 하시는 김 사장님의 하루 로그북을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날짜: 2024년 8월 15일
출발 (자택): 45,100 km
1차 도착 (고객 A, New Farm): 45,115 km (15 km) * 목적: New Farm, J. Smith 고객 정기 오피스 클리닝
2차 도착 (클리닝 용품점, Coorparoo): 45,130 km (15 km) * 목적: Coorparoo, Big Clean Supplies, 소독제 및 용품 구매
3차 도착 (고객 B, Sunnybank): 45,145 km (15 km) * 목적: Sunnybank, Lee's Kitchen, 신규 계약 견적 제출
귀가 (자택): 45,165 km (20 km)
이날 김 사장님의 총 업무용 주행 거리는 50km (15+15+15)가 됩니다. 마지막 3차 도착지(Sunnybank)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20km는 개인용(Private)으로 분류됩니다. 출퇴근은 원칙적으로 개인용 이동이니까요.
[업무 운행 시작] → [고객 A] → [용품점] → [고객 B] → [업무 종료 및 귀가]
(자택) (New Farm) (Coorparoo) (Sunnybank) (자택)
(Odo: 45100) (Odo: 45115) (Odo: 45130) (Odo: 45145) (Odo: 45165)이런 상세한 기록이 12주간 쌓이면,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강력한 증빙 자료가 됩니다.
Step 4: 기록 방식 선택하기 (수기 vs. 전자 앱)
기록 방식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전통적인 수기 노트 방식과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전자 방식이죠.
수기 로그북: 차에 노트를 두고 매번 직접 쓰는 방식입니다. 비용은 안 들지만, 깜빡 잊거나 누락하기 쉽고 나중에 직접 계산해야 해서 번거롭습니다.
전자 로그북 앱: 스마트폰 GPS로 운행 기록을 자동으로 추적해줍니다. 대부분 ATO 규정을 준수하도록 설계되어 있고, 리포트 생성이나 비율 계산도 버튼 하나로 끝납니다. (예: ATO Logbook, Driversnote, GOFAR 등)
솔직히 바쁜 사업자라면 전자 로그북 앱 사용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초기 설정만 해두면 알아서 기록해주니 실수도 줄고 시간도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로그북 방식 외에 다른 차량 경비 청구 방법이 궁금하다면, 킬로미터당 비용(Cents per km) 방식 알아보기 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업무 사용 비율 계산과 실제 비용 청구 방법
12주간의 꼼꼼한 로그북 작성을 마쳤다면, 이제 가장 중요한 단계만 남았습니다. 바로 로그북 기록을 토대로 업무 사용 비율(Business Use Percentage)을 계산하고, 이를 실제 차량 경비에 적용해 세금 공제 혜택을 받는 것이죠. 이 과정이야말로 로그북을 작성하는 최종 목표이며, 얼마나 정확하게 계산하느냐에 따라 절세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업무 사용 비율, 어떻게 정확히 계산하나요?
업무 사용 비율을 계산하는 공식 자체는 아주 간단합니다. 12주의 로그북 기록 기간 동안 업무용으로 뛴 총주행 거리를 전체 주행 거리로 나누기만 하면 됩니다.
업무 사용 비율 (%) = (12주간 총 업무용 주행 거리 ÷ 12주간 총주행 거리) × 100
예를 들어 Brisbane에서 인테리어 사업을 하는 박 사장님의 12주 로그북 기록이 이렇다고 가정해 보죠.
12주간 총주행 거리: 8,000km
12주간 총 업무용 주행 거리: 6,000km (자재 구매, 현장 방문, 고객 미팅 등)
이 경우 박 사장님의 업무 사용 비율은 간단하게 계산됩니다.
(6,000km ÷ 8,000km) × 100 = 75%
자, 이제 박 사장님은 해당 회계연도에 발생한 전체 차량 관련 비용의 75%를 사업 경비로 당당하게 청구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 겁니다. 이 비율은 한번 계산해 두면 업무 패턴에 큰 변화가 없는 한 최대 5년간 유효하다는 점도 기억해두세요.
실제 차량 경비를 공제받는 방법
업무 사용 비율 75%가 나왔다면, 이제 이 비율을 회계연도 전체의 차량 관련 비용에 적용할 차례입니다. 로그북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실제 발생한 모든 비용을 근거로 공제를 신청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공제받을 수 있는 주요 차량 비용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운영 비용 (Running Costs): 기름값, 오일 교환, 타이어 교체 등
고정 비용 (Standing Costs): 자동차 등록비(Registration), 종합보험료(Insurance), 차량 대출 이자(Interest on a car loan)
기타 비용: 수리 및 유지보수 비용(Repairs and maintenance), 세차 비용(Car washes)
감가상각 (Depreciation): 시간이 지나면서 떨어지는 차량 가치 하락분
박 사장님의 연간 총 차량 비용이 $12,000이었다고 가정해볼까요?
비용 항목 | 연간 총비용 | 업무 사용 비율 적용 | 공제 가능 금액 |
|---|---|---|---|
연료비 | $4,500 | 75% | $3,375 |
보험료 & 등록비 | $2,500 | 75% | $1,875 |
수리 및 유지보수 | $1,000 | 75% | $750 |
감가상각 | $4,000 | 75% | $3,000 |
합계 | $12,000 | $9,000 |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박 사장님은 연간 총 차량 비용 $12,000 중 업무 사용 비율인 75%에 해당하는 $9,000를 사업 소득에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로그북 없이 간편한 Cents per Kilometre 방식으로 청구했다면 공제액이 훨씬 적었을 겁니다.
호주에서의 차량 세금 공제에 대한 복잡한 규정들을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호주 차량 경비 세금 공제 완벽 가이드에서 추가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GST 등록 사업자를 위한 추가 절세 팁
GST(Goods and Services Tax)에 등록된 사업자라면, 차량 로그북은 단순히 소득세 공제만을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훨씬 더 큰 절세 효과를 가져다주는 열쇠가 되죠. 바로 차량 관련 비용에 포함된 GST를 돌려받는, 즉, 입력세액 공제(Input Tax Credit, ITC)를 활용하는 겁니다. 이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분기별 활동 보고서(Business Activity Statement, BAS)에 꼼꼼히 반영하는 것만으로도 사업체의 현금 흐름을 눈에 띄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로그북 비율로 GST 환급액 계산하기
기본 원리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로그북으로 산출한 업무 사용 비율을, 차량 관련 지출에 포함된 GST 금액에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죠. 소득세 신고 시에는 경비 전체 금액에 이 비율을 곱했다면, BAS 신고 때는 GST 금액에만 이 비율을 곱해 환급을 신청하게 됩니다.
이해가 쉽도록 Brisbane에서 배달 사업을 하시는 이 대표님의 실제 사례를 한번 볼까요?
로그북상 업무 사용 비율: 80%
이번 분기 연료비 지출 (GST 포함): $1,100
이때 회계 처리는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소득세 공제용 경비 계산: $1,000 (GST 제외 금액) × 80% = $800
BAS 신고 시 환급받을 GST 계산: $100 (GST 금액) × 80% = $80
결론적으로 이 대표님은 분기별 BAS 신고를 통해 $80의 GST를 먼저 환급받고, 연말 소득세 신고 때는 $800을 사업 경비로 처리해 과세 소득을 줄이는 효과를 보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경비 처리만 생각하다가 이 GST 환급 부분을 놓치곤 합니다. 그래서 모든 차량 관련 영수증에서 GST 금액을 따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GST 환급과 감가상각은 회계 처리에서 가장 복잡하면서도 핵심적인 부분 중 하나입니다. 특히 Temporary Full Expensing 같은 정부 지원책이 적용될 때는 계산법이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차량 구매처럼 큰 지출이 발생했을 때는 반드시 회계 전문가의 검토를 거치는 것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GST 등록 절차나 자격 요건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저희 블로그에 정리해 둔 호주 GST 등록 가이드 글도 함께 참고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차량 로그북을 처음 쓰다 보면 실무에서 부딪히는 궁금증이 많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지?’ 하고 막막할 때가 있죠. 가장 자주 묻는 질문들을 모아 ATO 규정에 맞춰 명쾌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Q1. 로그북, 한번 작성하면 얼마나 오래 쓸 수 있나요?
한 번 꼼꼼하게 작성한 로그북의 업무 사용 비율은 최대 5년간 유효합니다. 예를 들어, 12주간 열심히 기록해서 업무 사용 비율이 70%로 나왔다면, 앞으로 4년 동안은 별도의 로그북 없이도 계속 70%를 적용해 차량 경비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5년째 되는 해에 다시 한번 작성하면 되죠. 하지만 업무 패턴에 '중대한 변화(Material Change)'가 생겼다면, 즉시 다시 12주간 로그북을 작성해서 새로운 업무 비율을 계산해야 합니다.
Q2. 업무용으로 중고차를 샀는데, 로그북은 언제부터 써야 하나요?
업무용 차량을 새로 구입했다면, 그게 신차든 중고차든 상관없이 그 차에 대한 새로운 로그북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전에 타던 차의 로그북 비율을 새 차에 그대로 가져와 쓸 수는 없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차를 구매한 시점부터 최대한 빨리 12주 연속 기록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Q3. 차 두 대를 번갈아 업무에 쓰는데, 기록은 어떻게 하죠?
만약 사업에 두 대 이상의 차량을 번갈아 쓴다면, 조금 번거롭더라도 차량마다 각각의 로그북을 따로 작성해야 합니다. A 차량과 B 차량은 연비도, 유지비도, 그리고 주된 업무 사용 패턴도 모두 다를 테니까요. 각 차량별로 12주 연속 기록 기간을 잡아 독립적인 업무 사용 비율을 계산해야 합니다.
Q4. 12주 기록 중에 며칠을 깜빡하고 빼먹었어요. 어떡하죠?
실수로 며칠 기록을 놓쳤다고 해서 12주 기록 전체가 무효가 되는 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빠뜨린 사실을 알게 된 즉시 합리적인 근거를 찾아 기록을 보완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그 기간의 카드 사용 내역, 업무 다이어리, 이메일 등을 근거로 운행 목적과 대략적인 거리를 복원하고, '업무 일정표 기반 추정'처럼 근거를 함께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Q5. 전자 로그북 앱만 쓰면 영수증은 안 챙겨도 되나요?
절대 아닙니다. 전자 로그북 앱은 주행 거리와 경로를 기록해주는 편리한 도구이지만, 비용 지출 증빙을 대체하지는 않습니다. ATO는 (1) 로그북(업무 사용 비율 증명)과 (2) 각종 영수증(실제 비용 지출 증명), 이 두 가지를 모두 요구합니다. 따라서 차량과 관련된 모든 비용의 세금계산서(Tax Invoice)나 영수증은 최소 5년간 안전하게 보관해야 합니다.
요약 (Summary)
로그북의 핵심: 차량 관련 비용 중 '업무 사용 비율'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ATO의 필수 서류입니다.
기록 요건: 최소 12주 연속으로 날짜, 주행 거리, 구체적인 운행 목적을 빠짐없이 기록해야 합니다.
비율 계산: (12주간 총 업무용 주행 거리 ÷ 12주간 총주행 거리) × 100 공식을 통해 업무 사용 비율을 계산합니다.
비용 공제: 계산된 업무 사용 비율만큼 연료비, 보험료, 수리비, 감가상각 등 모든 차량 관련 비용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GST 환급: GST 등록 사업자는 업무 사용 비율만큼 차량 관련 비용에 포함된 GST를 BAS 신고를 통해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유효 기간: 한번 산출된 비율은 업무 패턴에 큰 변화가 없는 한 최대 5년간 유효합니다.
정리 및 안내
지금까지 설명해 드린 내용은 호주 차량 로그북 작성 및 경비 공제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로그북을 꼼꼼히 작성하고 관련 증빙 서류를 잘 챙기는 것은 절세의 기본이지만, 개별 사업자의 상황에 따라 가장 유리한 전략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차량을 리스로 이용하는 경우나 고가의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등 복잡한 상황에서는 세법 규정이 더 까다로워질 수 있습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방향이 필요하시다면 전문가에게 현재 상황을 점검받고 조언을 구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바른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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