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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휴대폰, 인터넷 비용 세금 공제 완벽 가이드

  • 1 day ago
  • 9 min read

업무 때문에 쓰는 휴대폰, 인터넷, 노트북. 이거 세금 공제받을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호주에서 소득을 벌기 위해 사용했다면, 업무용으로 쓴 만큼은 당연히 세금 공제 대상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업무용'과 '개인용' 사용을 합리적인 근거로 나누고, 그걸 증명할 기록을 잘 챙겨두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과정이 복잡하고 귀찮다고 생각해서 포기하시곤 하는데, 사실 방법만 제대로 알면 생각보다 간단하며 상당한 절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책상에 놓인 노트북, 스마트폰, 영수증, 계산기를 한 사람이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무 관찰


회계 실무에서 세금 신고 서류를 검토하다 보면 의외로 많은 분들이 휴대폰이나 인터넷 요금 공제를 소극적으로 청구하시거나 아예 누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Brisbane 지역의 개인 사업자나 직장인 고객 중에서는 ‘모든 통화 기록을 어떻게 일일이 증명하나’라는 부담감에 처음부터 포기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바른회계법인의 경험에 따르면, ATO가 요구하는 것은 1년 365일의 완벽한 기록이 아니라, ‘대표 기간(representative period)’의 기록을 바탕으로 한 합리적인 업무 사용 비율입니다. 이 점만 잘 활용해도 놓치고 있던 세금 환급을 찾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휴대폰 및 전자기기 비용 공제의 기본 원칙


호주 국세청(ATO)의 비용 공제 원리는 간단합니다. 내 소득을 벌어들이는 데 직접적으로 들어간 돈이라면, 그만큼을 과세 대상 소득에서 빼주겠다는 거죠. 요즘 같은 시대에 휴대폰, 인터넷, 노트북 없이 일하는 건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기 관련 비용도 당연히 공제 대상에 포함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어디까지가 업무용이고 어디부터가 개인용인지" 그 경계를 나누는 데서부터 막막함을 느끼십니다. 특히 재택근무나 외근이 잦은 요즘은 개인 기기를 업무에 쓰는 일이 비일비재하니까요.


공제를 위한 핵심 조건 3가지


비용 공제를 신청하려면, 이 세 가지 기본 원칙은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 내가 직접 돈을 썼어야 합니다. 회사에서 비용을 내주거나 나중에 돌려받았다면 공제받을 수 없습니다.

  • 내 소득 활동과 직접 관련이 있어야 합니다. 친구와의 통화나 개인적인 유튜브 시청에 쓴 데이터는 당연히 안 되겠죠.

  • 지출을 증명할 영수증이나 청구서가 있어야 합니다. 이건 모든 비용 공제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 볼까요? 사무직 직장인이 개인 노트북이나 휴대폰을 업무에 썼다면 감가상각비나 통화료 일부를, 재택근무를 하면서 집 인터넷을 썼다면 인터넷 요금의 일부를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업무와 개인 용도로 함께 쓰는 물건은 반드시 업무 사용 비율만큼만 공제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참고: ATO는 '합리적인(Reasonable)' 근거를 굉장히 중요하게 봅니다. 무턱대고 "이건 100% 업무용입니다"라고 주장하기보다는, 객관적인 기록을 바탕으로 "이만큼은 업무에 썼습니다"라고 보여주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설득력 있는 방법입니다.

이 가이드는 직장인부터 개인 사업자까지, 항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신고하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실제 세금 신고에 꼭 필요한 업무 사용 비율 계산법, 필수 증빙 서류, 감가상각 규칙까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어떤 기기와 비용을 공제받을 수 있을까?


세금 공제를 생각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호주 국세청(ATO)이 어떤 항목을 '업무 관련 비용'으로 인정해주는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휴대전화, 모바일 인터넷, 기타 장비 공제의 기본 원칙은 아주 명확합니다. 바로 '소득을 버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했는가' 하는 점이죠.


쉽게 말해, 업무 이메일을 보내거나 고객과 통화하는 데 쓴 데이터 요금은 공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퇴근 후 개인적으로 유튜브를 보거나 SNS를 하는 데 사용한 데이터는 당연히 제외해야 합니다. 이 원칙은 모든 기기와 관련 비용에 똑같이 적용됩니다.


공제 가능한 기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업무를 하는 데 꼭 필요한 전자기기라면 대부분 공제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휴대폰에만 국한되지 않죠.


  • 휴대전화 (Mobile Phone): 가장 대표적인 항목입니다. 기기 구매 비용은 물론 매달 나가는 통신 요금까지 해당됩니다.

  • 노트북 및 데스크톱 컴퓨터 (Laptop & Desktop Computer): 업무용으로 쓰는 컴퓨터와 관련 소프트웨어 구매 비용을 포함합니다.

  • 태블릿 (Tablet):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으로 업무 프레젠테이션을 하거나 현장에서 기록을 남긴다면 당연히 공제 대상입니다.

  • 기타 주변기기: 업무용 프린터,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등도 소득 창출에 필요했다는 점만 증명되면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기기 말고 또 공제받을 수 있는 비용은?


기기 값 외에도, 기기를 쓰면서 발생하는 여러 부대 비용 역시 공제 대상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 통신 및 인터넷 요금: 매달 내는 휴대폰 요금제, 집이나 사무실의 인터넷 서비스 요금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 데이터 사용료: 요금제를 초과해서 데이터를 썼거나, 출장 중 해외 로밍 데이터를 사용했다면 이 또한 공제가 가능합니다.

  • 업무용 앱 및 소프트웨어 구독료: Microsoft 365, Adobe Creative Cloud 같은 업무용 소프트웨어의 월간 또는 연간 구독료도 빼놓지 말아야 할 중요한 공제 항목입니다.

  • 수리 및 유지보수 비용: 업무용 기기가 고장 나 수리했다면, 그 수리비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계산 주의: 모든 비용은 반드시 실제 업무에 사용한 비율만큼만 공제 신청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한 달 인터넷 요금이 $100이고 이 중 60%를 업무용으로 썼다면, 공제받을 수 있는 금액은 $60가 됩니다. 이 비율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본 글의 예시는 일반적인 정보로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과 사업자는 비용 처리 방식이 달라요


똑같은 노트북을 샀더라도, 내가 누구냐에 따라 회계 처리 방식이 달라집니다. 근로소득자인지, 개인사업자인지에 따라 차이가 있죠.


구분

개인 (근로소득자)

개인사업자 (Sole Trader)

법인 (Company)

비용 성격

업무 관련 지출 (Work-related Expense)

사업 경비 (Business Expense)

사업 경비 (Business Expense)

처리 방식

개인 세금 신고 시 공제 항목으로 신청

사업 소득에 대한 경비로 처리

법인 소득에 대한 경비로 처리

GST 환급

불가능

GST 등록 시 매입세액 공제 가능

GST 등록 시 매입세액 공제 가능

특징

고용주에게 보전받지 않은 비용만 공제 가능

사업과 개인사용 분리 필수

법인 자산으로 기록, 직원은 FBT 규정 고려


이처럼 내 상황에 맞는 정확한 기준을 이해하는 것이 절세의 첫걸음입니다. 특히 Brisbane에서 사업체를 운영하신다면, GST 환급 여부가 현금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더욱 꼼꼼히 챙기셔야 합니다.


호주에서 통신 기기 관련 공제는 전체 비용 공제 항목에서 꽤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분들이 업무용 기기 비용을 청구하지 않아 받을 수 있는 세금 환급을 놓치고 있습니다.


만약 재택근무를 하신다면 휴대폰이나 인터넷 비용 외에도 추가로 공제받을 수 있는 항목이 훨씬 많습니다. 재택근무 세금 공제 가이드를 꼭 확인하셔서 놓치는 공제 항목이 없는지 점검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업무 사용 비율, 어떻게 계산해야 할까요? (Step-by-step 실무 절차)


휴대폰과 인터넷 비용을 세금 공제받을 때 가장 중요한 열쇠는 바로 '업무 사용 비율(Work-related percentage)'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계산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냥 "대충 절반은 일 때문에 썼어요"라고 주장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죠. 만약 호주 국세청(ATO)의 감사를 받게 된다면, 그 주장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근거를 보여줘야 합니다.


가장 현실적이고 ATO에서도 인정해 주는 방법은 '대표 기간 설정법(Representative Period Method)'입니다. 1년 내내 모든 통화와 데이터 사용량을 기록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이 방법은 1년 중 업무 패턴이 가장 평균적인 4주(연속된 28일)를 정해서, 그 기간의 사용 기록을 바탕으로 연간 업무 사용 비율을 산출하는 방식입니다.


책상 위 스마트폰, 사용 기록이 적힌 노트, 달력, 펜. 데이터 사용량을 추적하고 관리하는 모습.

1단계: 대표 기간 정하고, 통신비 명세서 확보하기


우선, 내 업무량이 특별히 많거나 적지 않은, 가장 평범한 한 달(4주)을 대표 기간으로 선택하세요. 긴 휴가를 다녀왔거나, 밤샘 야근이 많았던 특별 프로젝트 기간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그다음, 선택한 기간의 통신사 청구서(Bill Statement)를 준비해야 합니다. 요즘은 통신사 웹사이트나 앱에서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죠. 이 명세서에는 보통 다음과 같은 정보가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 총 통화 건수 및 시간

  • 총 데이터 사용량 (GB/MB)

  • 발신/수신 전화번호 목록


2단계: 업무용 vs 개인용 사용 내역 나누기


이제 확보한 4주 치 통신 기록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각 항목을 업무용(Work)과 개인용(Personal)으로 나눠야 합니다. 엑셀 스프레드시트나 간단한 노트를 펴고 아래처럼 정리하면 한눈에 보기 편합니다.


[통신 기록 분석 도식]

1. 통신사 명세서 (4주) 확보
   |
   +--> 통화 기록 (총 200건)
   |    |
   |    +--> 업무용: 140건 (고객사, 동료)
   |    +--> 개인용: 60건 (가족, 친구)
   |
   +--> 데이터 사용량 (총 20GB)
        |
        +--> 업무용: 12GB (업무 이메일, 리서치)
        +--> 개인용: 8GB (유튜브, SNS)

2. 기준별 업무 사용 비율 계산
   - 통화 건수 기준: 140 / 200 = 70%
   - 데이터 사용량 기준: 12 / 20 = 60%

3. 최종 업무 사용 비율 결정
   -> 가장 합리적인 기준(예: 통화 건수)을 선택하여 70%로 확정

3단계: 최종 업무 사용 비율 확정하기


위 도식처럼 통화 건수, 통화 시간, 데이터 사용량 등 기준에 따라 여러 개의 비율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때 어떤 기준이 내 업무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하는지, 그리고 나에게 가장 유리한지 판단해서 하나를 선택하거나, 각 비율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균적인 비율을 최종 업무 사용 비율로 결정하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왜 이 비율을 선택했는가?"라는 질문에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4단계: 연간 총비용에 적용해 공제액 계산하기


드디어 마지막 단계입니다. 앞에서 계산한 업무 사용 비율을 1년 동안 지출한 총 통신 비용에 곱해주면 최종 공제 금액이 나옵니다.


계산 공식: 연간 총비용 x 업무 사용 비율 = 최종 공제 가능 금액

만약 월 휴대폰 요금이 $70이고 1년 동안 총 $840을 냈다면, 위에서 정한 업무 사용 비율 70%를 적용해 보겠습니다.


  • $840 (연간 총요금) x 70% (업무 사용 비율) = $588


이 경우, 이번 회계연도 세금 신고 시 $588을 항목으로 공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계산한 근거 자료와 4주간의 기록은 세금 신고 후 최소 5년간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정확한 기록 보관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세금 신고 증빙 서류 보관 가이드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노트북 구매 비용 공제: 감가상각과 즉시 비용처리


업무용 휴대폰이나 인터넷 요금은 매달 청구서가 날아오니 그달에 바로 비용 처리하면 깔끔합니다. 하지만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톱처럼 한번 사면 몇 년씩 사용하는 고가의 장비는 회계 처리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특히 $300를 초과하는 자산은 구매한 해에 전액을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자산의 가치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감소하는 것을 반영해 몇 년에 걸쳐 비용을 나누어 공제합니다. 이것을 바로 ‘감가상각(Depreciation)’이라고 부릅니다.


나무 책상에 노트북, 영수증, 동전, 달력이 놓여 있어 재정 관리를 보여주는 이미지입니다.

감가상각의 핵심은 자산의 '유효 수명(Effective Life)'이라는 개념입니다. 쉽게 말해 ATO가 "이 물건은 소득을 버는 데 이 정도 기간은 쓸 수 있다"고 정해놓은 예상 사용 기간입니다.


감가상각 계산법


개인이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정액법(Prime Cost Method)으로, 매년 똑같은 금액을 공제하는 방식이라 계산이 간단합니다.


정액법 계산 예시1. 자산 정보: 업무용 노트북을 $2,200 에 구매2. 유효 수명: ATO 가이드라인에 따라 3년으로 가정3. 업무 사용 비율: 80%를 업무용으로 사용연간 공제액 = (자산 비용 × 업무 사용 비율) ÷ 유효 수명($2,200 × 80%) ÷ 3년 = $586.67이 계산에 따르면, 앞으로 3년 동안 매년 $586.67씩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1년 365일 기준이며 daily 으로 날짜 카운팅 됨으로 구매일자에 따라 정확한 액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즉시 비용처리


소규모 사업자(Small Business Entities)에게는 ‘즉시 비용처리(Instant Asset Write-off)’라는 유용한 제도가 있습니다. 이는 특정 금액 기준(현재 회계연도 기준은 공식 페이지 확인 필요) 이하의 사업용 자산을 구매했을 때, 감가상각 없이 구입한 그해에 100%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입니다.


감가상각과 즉시 비용처리 비교


구분

감가상각 (Depreciation)

즉시 비용처리 (Instant Asset Write-off)

적용 대상

주로 개인(근로소득자) 또는 즉시 비용처리 기준을 초과하는 자산을 구매한 사업자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 소규모 사업자

처리 한도

금액 한도 없음. $300 초과 자산에 적용

ATO가 매년 고시하는 금액 한도 내의 자산

공제 시점

자산의 유효 수명에 걸쳐 수년간 분할 공제

자산을 구매하고 사용 준비가 된 회계연도에 100% 공제

장점

고가 자산의 비용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분산

초기 투자 비용을 빠르게 회수하고 해당 연도 세금 부담을 즉시 경감

단점

첫해 공제액이 적고, 수년간 기록 관리가 필요

다음 해부터는 해당 자산으로 공제받을 금액이 없음


어떤 방식을 택하느냐에 따라 당장 올해 내야 할 세금과 앞으로 몇 년간의 재무 계획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인 상황에 맞는 최적의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사업자를 위한 즉시 비용처리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호주 비즈니스를 위한 간단 가이드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Brisbane 실전 예시: 공제액 계산 따라 해보기


이론만으로는 내 상황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감이 잘 안 올 수 있죠. 그래서 이번에는 브리즈번 시티에서 마케팅 전문가로 일하는 A씨의 실제 사례를 통해 휴대폰 요금과 노트북 구매 비용 공제액을 차근차근 계산해 보겠습니다.


강변 풍경이 보이는 창가에서 남자가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 탁자 위에는 커피, 스마트폰, 영수증이 놓여 있다.

A씨의 기본 정보


  • 직업: 마케팅 전문가 (직장인)

  • 월 휴대폰 요금: $80

  • 업무 사용 비율: 4주간 사용 기록 분석 결과 70%로 확인

  • 노트북 구매: 회계연도 초에 업무용으로 $2,200 지출

  • 노트북 유효 수명: ATO 기준에 따라 3년으로 가정


1단계: 휴대폰 요금 연간 공제액 계산


  1. 연간 총 휴대폰 요금: * $80 (월 요금) x 12개월 = $960

  2. 연간 공제 가능 금액: * $960 (연간 총요금) x 70% (업무 사용 비율) = $672


A씨는 휴대폰 요금으로 연간 $672를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2단계: 노트북 구매 비용 감가상각 공제액 계산


A씨는 직장인이므로 감가상각(Depreciation) 방식을 적용합니다. 100% 업무용으로만 사용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1. 연간 감가상각 공제액: * $2,200 (업무용 가치) ÷ 3년 (유효 수명) = $733.33


A씨는 노트북 구매 비용에 대해 앞으로 3년간 매년 $733.33씩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구매하여 바로 사용 날이 7월 1일.


최종 공제액 합산


공제 항목

계산 과정

연간 공제액

휴대폰 요금

($80 x 12개월) x 70%

$672.00

노트북 감가상각

$2,200 ÷ 3년 (Daily basis)

$733.33

총 공제액


$1,405.33


결론적으로 A씨는 이번 세금 신고에서 총 $1,405.33을 항목으로 공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상황에 따라 실제 공제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요약 (Summary)


  • 공제 가능 항목: 소득 창출에 사용된 휴대폰, 인터넷, 노트북, 태블릿 및 관련 주변기기 구매 비용과 통신 요금, 데이터 사용료, 수리비 등이 해당됩니다.

  • 핵심 원칙: 반드시 본인이 직접 지출하고, 소득 활동과 직접 관련이 있어야 하며, 이를 증명할 영수증이나 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 업무 사용 비율: 4주간의 ‘대표 기간’ 사용 기록을 바탕으로 업무용과 개인용을 구분하여 합리적인 비율을 계산해야 합니다.

  • 고가 자산 처리: $300를 초과하는 자산은 감가상각을 통해 수년에 걸쳐 비용을 공제하며, 소규모 사업자는 즉시 비용처리 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기록 보관: 모든 증빙 서류와 계산 근거 자료는 세금 신고일로부터 최소 5년간 보관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1. 가족과 함께 쓰는 인터넷 요금, 공제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단, 전체 가족 구성원의 사용량을 고려하여 본인이 업무용으로 사용한 부분만 정확히 계산해서 공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전체 사용량의 40%를 내가 사용하고, 그 시간 중 80%를 업무에 썼다면 최종 업무 사용 비율은 32%(40% x 80%)가 됩니다.


2. 회사에서 통신비를 일부 지원해 주면 어떻게 하죠? 회사로부터 보전받은 금액을 제외하고, 실제로 본인 부담으로 지출한 금액(out-of-pocket expense)에 대해서만 업무 사용 비율을 적용하여 공제 신청해야 합니다.


3. 업무용 앱(App) 구독료도 비용 처리가 되나요? 네, Microsoft 365, Adobe Creative Cloud, Zoom 등 업무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소프트웨어 구독료는 업무 사용 비율만큼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100% 업무용으로만 사용한다면 전액 공제 가능합니다.


4. 영수증 원본이 없으면 공제가 안 되나요? 반드시 종이 영수증 원본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은행 거래 내역서, 신용카드 명세서, 이메일로 받은 전자 영수증 등 지출 사실을 명확히 증명할 수 있는 디지털 기록도 유효한 증빙 자료로 인정됩니다.


5. 중고로 산 노트북도 공제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업무용으로 사용했다면 중고 제품도 새 제품과 동일한 규칙이 적용됩니다. 판매자와의 메시지 기록이나 은행 이체 내역 등 구매 비용을 증명할 수 있는 기록을 잘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TO 공식 가이드 참고


이 글에 제시된 정보는 2024-25 회계연도 기준 일반적인 가이드이며, 법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가장 정확하고 최신 정보는 호주 국세청(ATO)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 및 안내


본 가이드는 휴대폰, 인터넷 및 기타 장비 관련 세금 공제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세법은 개인의 구체적인 상황과 소득 구조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으므로, 본문의 내용이 모든 경우에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세금 신고 시에는 본인의 상황에 맞는 정확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만약 본인의 사례가 복잡하거나 공제액 산정에 어려움이 있다면,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여 정확한 조언을 구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정보 제공 목적: 이 블로그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개인을 위한 세무, 회계 또는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독자는 본인의 상황에 맞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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