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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완전 세액 공제 배당(Fully Franked Dividend)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세금 혜택을 받나요?

  • Dec 3, 2025
  • 9 min read

호주 주식 투자자라면 완전 세액 공제 배당(fully franked dividend)이라는 용어를 반드시 이해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히 배당금에 세금 혜택이 붙는 수준을 넘어, 투자자의 실제 세후 수익률을 극적으로 높여주는 호주만의 강력한 세금 제도입니다. 이 제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합법적으로 받을 수 있는 상당한 금액의 세금 환급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본 가이드에서는 최신 호주 국세청(ATO) 규정을 바탕으로 완전 세액 공제 배당의 정확한 의미와 작동 원리, 그리고 개인 투자자, 자기관리 연금(SMSF), 기업이 이 혜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특히 이중 과세 방지 원칙을 통해 어떻게 세금 환급까지 이어지는지 명확히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완전 세액 공제 배당(Fully Franked Dividend)이란 무엇인가?


호주 주식 시장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배당 귀속 시스템(Dividend Imputation System)'이며, 그 핵심이 바로 완전 세액 공제 배당입니다. 이 제도가 왜 중요한지 이해하려면, 이 제도가 없을 경우 발생하는 '이중 과세' 문제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기업이 이익을 내면 먼저 법인세를 납부합니다. 그리고 남은 이익으로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면, 주주는 이 배당 소득에 대해 또 개인 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즉, 동일한 소득에 대해 법인 단계에서 한 번, 개인 단계에서 또 한 번, 총 두 번의 세금이 부과되는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중 과세 문제를 해결하는 '프랭킹 크레딧(Franking Credits)'


완전 세액 공제 배당은 바로 이 이중 과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기업이 이미 납부한 법인세를 '프랭킹 크레딧'이라는 일종의 세금 선납 증서 형태로 배당금과 함께 주주에게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투자자는 세금 신고 시, 실제로 받은 현금 배당금에 이 프랭킹 크레딧을 더한 금액(이를 'Grossed-up Dividend'라 함)을 자신의 총소득으로 신고합니다. 그 후, 산출된 개인 소득세에서 프랭킹 크레딧 금액만큼을 세액 공제받게 됩니다. 프랭킹 크레딧의 작동 원리에 대한 더 깊이 있는 설명은 프랭킹 크레딧 완벽 가이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핵심 원리: 기업이 납부한 세금을 주주가 내야 할 세금에서 직접 차감받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배당 소득에 대한 실질 세율이 크게 낮아지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세금 공제를 넘어 '현금 환급'까지 가능한 이유


이 제도의 가장 강력한 특징은 바로 '환급' 기능입니다. 만약 주주의 개인 소득세율이 기업이 납부한 법인세율(현재 최대 30%)보다 낮다면, 주주가 내야 할 세금보다 미리 납부된 것으로 간주하는 프랭킹 크레딧이 더 많아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 초과된 프랭킹 크레딧은 호주 국세청(ATO)으로부터 현금으로 직접 환급받게 됩니다. 특히 다음 투자자에게 이 혜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 은퇴자 및 저소득층 투자자: 적용 세율이 낮아 프랭킹 크레딧이 중요한 추가 소득원이 될 수 있습니다.

  • 자기관리 연금(SMSF) 투자자: 연금 축적 단계에서는 15%의 낮은 세율이, 인출 단계에서는 0%의 세율이 적용되어 상당한 금액의 세금 환급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호주는 이중 과세 방지를 위해 1987년에 배당 귀속 제도를 도입했으며, 2000년부터는 초과 프랭킹 크레딧을 현금으로 환급해주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호주 투자자에게 완전 세액 공제 배당을 이해하고 세금 신고에 정확히 반영하는 것은 필수적인 절세 전략입니다.


내 배당금의 프랭킹 크레딧, 어떻게 계산해야 하나요?


완전 세액 공제 배당의 세금 혜택을 이해했다면, 이제 배당금에 포함된 프랭킹 크레딧을 정확히 계산하고 세금 신고에 반영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몇 가지 핵심 개념만 이해하면 누구나 쉽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나무 책상 위에 프랭킹 크레딧 계산 공식이 적힌 종이, 계산기, 펜이 놓여 있습니다.

Step 1: 배당금 명세서(Dividend Statement) 확인하기


배당금을 받으면 해당 기업으로부터 배당금 명세서를 받게 됩니다. 이 서류에는 세금 신고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 현금 배당금 (Unfranked/Franked Amount): 실제로 내 은행 계좌에 입금된 금액.

  • 프랭킹 크레딧 (Franking Credit): 기업이 주주를 대신해 미리 납부한 세액. 이것이 핵심입니다.

  • 총 배당금 (Total Dividend / Grossed-up Dividend): 현금 배당금과 프랭킹 크레딧을 합산한 금액으로, 세금 계산의 기준이 됩니다.


이 명세서는 ATO 세금 신고의 공식 증빙 자료이므로 반드시 보관해야 합니다.


Step 2: 프랭킹 크레딧 직접 계산하기


프랭킹 크레딧은 간단한 공식으로 직접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호주 법인세율이 30%라고 가정할 때,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랭킹 크레딧 = (현금 배당금 ÷ (1 – 법인세율)) – 현금 배당금

예를 들어, 법인세율 30%를 적용받는 회사로부터 $700의 현금 배당금을 받았다면:


  • 프랭킹 크레딧 = ($700 ÷ (1 - 0.30)) – $700

  • 프랭킹 크레딧 = ($700 ÷ 0.70) – $700

  • 프랭킹 크레딧 = $1,000 – $700 = $300


즉, 현금 배당 $700에는 이미 납부된 세금 $300이 포함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Step 3: 과세 소득(Grossed-up Dividend) 신고하기


세금 신고 시 소득으로 신고해야 할 금액은 실제 입금된 현금 배당금이 아니라, 프랭킹 크레딧을 더한 전체 금액인 'Grossed-up Dividend'입니다.


  • Grossed-up Dividend = 현금 배당금 + 프랭킹 크레딧


위 예시에서 과세 대상 배당 소득은 $700이 아닌 $1,000($700 + $300)입니다. 이 $1,000을 다른 소득(예: 급여)과 합산하여 총과세 소득을 산출하고 개인 소득세율을 적용합니다. 호주 배당금 세금 신고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호주 배당금 세금 완벽 분석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Step 4: 개인 소득세율에 따른 최종 결과 확인하기


개인의 소득세율에 따라 최종적으로 세금을 더 내거나, 내지 않거나, 환급받게 됩니다.


사례 1: 개인 소득세율 > 법인세율 (예: 37%)


  • 과세 대상 배당 소득: $1,000

  • 개인 소득세: $1,000 × 37% = $370

  • 프랭킹 크레딧: $300

  • 최종 결과: $70 추가 세금 납부 ($370 - $300)


사례 2: 개인 소득세율 = 법인세율 (30%)


  • 개인 소득세: $1,000 × 30% = $300

  • 프랭킹 크레딧: $300

  • 최종 결과: 추가 납부/환급 없음 ($300 - $300 = $0)


사례 3: 개인 소득세율 < 법인세율 (예: 19%)


  • 개인 소득세: $1,000 × 19% = $190

  • 프랭킹 크레딧: $300

  • 최종 결과: $110 세금 환급 ($190 - $300 = -$110)


이처럼 완전 세액 공제 배당은 개인의 소득 수준에 따라 세금 부담을 줄여주거나 현금 환급을 제공하므로, 배당금 명세서를 꼼꼼히 챙겨 정확하게 세금 신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개인 및 SMSF 투자자를 위한 세금 신고 실무 가이드


완전 세액 공제 배당의 세금 혜택을 실제로 받기 위해서는 개인 투자자와 자기관리 연금(SMSF) 투자자 모두 각자의 상황에 맞게 배당 소득과 프랭킹 크레딧을 호주 국세청(ATO)에 정확히 신고해야 합니다.


ATO MyGov 웹사이트에서 Franking credits 양식을 작성하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노트북과 서류, 차 한 잔이 놓여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 세금 신고 체크리스트


개인 투자자는 보통 MyGov와 연동된 ATO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세금 신고를 진행합니다. ATO의 '사전 정보 입력(Pre-filling)' 기능은 주식 등록 기관의 정보를 바탕으로 배당 소득 내역을 자동으로 채워주지만, 이 정보가 항상 정확하지는 않으므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 [ ] 모든 배당금 명세서(Dividend Statements) 준비: 회계연도 동안 받은 모든 명세서를 모읍니다.

  • [ ] Pre-filling 내역과 명세서 대조: ATO 시스템에 자동 입력된 배당 소득과 프랭킹 크레딧 금액이 명세서 총합과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 [ ] 누락되거나 잘못된 정보 수정/추가: 불일치 시 명세서를 근거로 직접 수정하거나 입력합니다.


주의사항: 과세 소득이 없거나 개인 소득세 면세 한도($18,200) 미만인 저소득층이라도 프랭킹 크레딧을 환급받으려면 반드시 매년 세금 신고(Tax Return)를 해야 합니다. 신고하지 않으면 ATO는 환급 근거가 없어 당연히 받을 수 있는 현금 혜택을 놓치게 됩니다.

프랭킹 시스템은 호주 투자 환경의 핵심입니다. S&P/ASX 300 지수 기업 중 약 54%가 완전 세액 공제 배당을 지급하며, 이는 투자자들의 세후 수익률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S&P Global의 연구 자료를 참고해 보세요.


자기관리 연금(SMSF)의 단계별 세금 전략


SMSF는 프랭킹 크레딧을 활용하여 연금 자산을 효과적으로 증식시킬 수 있습니다. 연금의 단계별 세율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1. 축적 단계 (Accumulation Phase)


은퇴 전 연금 자산을 쌓아가는 단계로, SMSF 소득에 적용되는 세율은 최대 15%입니다.


  • 혜택: 30% 법인세율을 기반으로 받은 프랭킹 크레딧은 15%의 연금 소득세를 납부하고도 남습니다.

  • 결과: 차액인 15%만큼의 프랭킹 크레딧을 ATO로부터 현금으로 환급받습니다. 이 환급금은 SMSF 계좌에 재투자되어 복리 효과를 통해 연금 자산을 더욱 빠르게 증식시킵니다.


2. 인출 단계 (Pension Phase)


은퇴 후 연금을 인출하는 단계로, SMSF의 투자 소득에 대한 세율은 0%입니다.


  • 혜택: 납부할 세금이 없으므로, 받은 프랭킹 크레딧(30%) 전액을 환급받습니다.

  • 결과: 예를 들어, $70,000의 현금 배당을 받았다면, 추가로 $30,000의 프랭킹 크레딧을 현금으로 돌려받아 총 $100,000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연금 소득을 극대화하는 매우 강력한 전략입니다.


정확한 세금 신고 없이는 이러한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없습니다. 특히 SMSF를 직접 운영하신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절세 혜택을 극대화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호주 세금 신고 전반에 대한 정보는 저희가 정리한 호주 개인 세금 신고 완벽 가이드 글을 참고하시면 더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회사(Company)와 신탁(Trust) 구조를 통한 절세 효과 극대화 방안


완전 세액 공제 배당의 절세 효과는 회사(Company)나 신탁(Trust)과 같은 사업 구조와 결합될 때 더욱 강력해집니다. 특히 법인 형태로 사업체를 운영하는 교민 사업가에게는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적인 자금 운용 전략입니다.


이젤에 놓인 화이트보드에 회사, 가족 신탁, 주주, 프랭킹 계정 간의 관계를 보여주는 다이어그램이 그려져 있습니다.

회사의 프랭킹 계정(Franking Account) 활용법


회사가 다른 호주 회사로부터 완전 세액 공제 배당을 받으면, 이와 함께 받은 프랭킹 크레딧은 해당 회사의 프랭킹 계정이라는 가상 장부에 기록됩니다. 이 계정은 '세금 크레딧 저축 통장'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회사는 나중에 주주(예: 사업체 소유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할 때, 이 프랭킹 계정에 쌓인 크레딧을 붙여서 완전 세액 공제 배당으로 지급할 수 있습니다.


사례: A 회사가 B 회사로부터 현금 배당 $70,000와 프랭킹 크레딧 $30,000을 받았다면, A 회사의 프랭킹 계정 잔액은 $30,000만큼 증가합니다. 이후 A 회사가 주주인 김 사장에게 배당금을 지급할 때 이 크레딧을 활용하여 김 사장의 개인 소득세 부담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메커니즘은 기업 단계에서의 이중 과세를 방지하고, 최종적으로 개인 주주에게 세금 혜택이 온전히 전달되도록 합니다. 비즈니스 구조의 세금 효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호주 비즈니스 구조 선택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가족 신탁(Family Trust)을 이용한 소득 분배 전략


가족 신탁은 프랭킹 크레딧의 절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도구입니다. 신탁은 자산에서 발생한 소득을 여러 수혜자(Beneficiaries)에게 유연하게 분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 신탁이 완전 세액 공제 배당을 받으면, 신탁 관리인(Trustee)은 이 배당 소득(현금 배당 + 프랭킹 크레딧)을 소득이 낮은 가족 구성원에게 전략적으로 분배하여 가족 전체의 총 세금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례를 통한 절세 전략


김 씨 가족이 운영하는 '김 패밀리 신탁'이 현금 배당 $7,000와 프랭킹 크레딧 $3,000(총 과세소득 $10,000)을 받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가족 구성원의 소득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김 사장: 고소득자 (개인 소득세율 47%)

  • 아내 박 씨: 파트타임 근무 (개인 소득세율 19%)

  • 대학생 자녀: 소득 없음 (개인 소득세율 0%)


신탁 관리인은 $10,000의 배당 소득 전부를 소득이 없는 대학생 자녀에게 분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 자녀의 과세 소득: $10,000

  2. 자녀가 납부할 세금: $0 (소득세율 0%)

  3. 프랭킹 크레딧 처리: 납부할 세금이 없으므로, $3,000의 프랭킹 크레딧 전액을 ATO로부터 현금으로 환급받습니다.


만약 이 소득이 고소득자인 김 사장에게 분배되었다면 약 $1,700의 추가 세금을 납부해야 했을 것입니다. 신탁을 통해 소득을 분배함으로써, 가족 전체적으로는 오히려 $3,000의 현금을 돌려받는 놀라운 절세 효과를 거두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회사나 신탁 구조는 프랭킹 크레딧과 같은 세제 혜택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가족 전체의 자산을 증식시키는 강력한 재무 계획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단, 복잡한 세법 규정이 따르므로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여 최적의 구조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랭킹 크레딧 혜택을 받기 위한 ATO 규정 준수하기


완전 세액 공제 배당의 강력한 세금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호주 국세청(ATO)이 정한 몇 가지 중요한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당연히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프랭킹 크레딧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규정은 ‘45일 보유 규정(45-day holding rule)’입니다.


핵심 규정: ‘45일 보유 규정’이란?


이 규정은 배당금만 받고 주식을 즉시 매도하는 단타 투자, 즉 '배당 스트리핑(dividend stripping)'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프랭킹 크레딧 혜택을 받으려면 해당 주식을 최소 45일 동안 '실질적인 위험(at-risk)'을 감수하며 보유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주식 매수일과 매도일은 기간 계산에서 제외됩니다.)


  • 적용 기준: 배당락일(Ex-dividend date)을 기준으로 보유 기간을 계산합니다.

  • '실질적인 위험'의 의미: 주가 하락의 리스크를 온전히 감당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풋옵션 등 파생상품을 이용해 주가 하락 위험을 30% 이상 회피했다면 해당 기간은 보유 기간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우선주(Preference Shares) 예외: 우선주의 경우 최소 90일을 보유해야 합니다.


이 규정을 위반하면 배당금은 받을 수 있지만, 세금 혜택의 핵심인 프랭킹 크레딧은 받을 수 없습니다.


소액 투자자를 위한 예외 조항


다행히 ATO는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를 위해 예외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한 회계연도 동안 수령하는 총 프랭킹 크레딧 금액이 $5,000을 초과하지 않는 개인 투자자는 '45일 보유 규정'을 적용받지 않습니다. '소액 주주 면제(small shareholder exemption)'라 불리는 이 혜택 덕분에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는 보유 기간에 대한 걱정 없이 프랭킹 크레딧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배당 재투자와 배당 스트리핑에 대한 ATO 입장


배당 재투자 계획(DRP, Dividend Reinvestment Plan)에 따라 배당금을 현금 대신 주식으로 받더라도 세금 처리 방식은 동일합니다. DRP로 받은 주식의 시장 가치와 프랭킹 크레딧을 합산하여 소득으로 신고해야 하며, 프랭킹 크레딧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하지만 배당락 직전에 주식을 매수하여 배당금과 프랭킹 크레딧만 챙기고 즉시 매도하는 ‘배당 스트리핑(Dividend Stripping)’ 행위는 ATO의 주요 감시 대상입니다. 적발 시 프랭킹 크레딧 혜택이 취소될 뿐만 아니라 가산세 등 무거운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절대 시도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세법 규정은 정부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2025-26년 호주 연방 예산안의 주요 내용과 같은 최신 세법 개정 소식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요약


완전 세액 공제 배당(Fully franked dividend)은 기업이 납부한 법인세를 주주에게 프랭킹 크레딧 형태로 돌려주어 이중 과세를 방지하는 호주의 독특하고 강력한 제도입니다.


핵심은 주주의 개인 소득세율이 법인세율(최대 30%)보다 낮을 경우, 세금 공제를 넘어 그 차액을 호주 국세청(ATO)으로부터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혜택을 최대한 누리기 위해서는 배당금 명세서를 기반으로 정확히 세금 신고를 해야 하며, '45일 보유 규정'과 같은 ATO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특히 저소득층, 은퇴자, 자기관리 연금(SMSF) 투자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소득원이 될 수 있으며, 회사나 신탁 구조를 활용하면 절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상담 안내


개인의 소득 구조, 투자 규모, 사업체 형태에 따라 프랭킹 크레딧의 절세 효과는 크게 달라집니다. 복잡한 세법 규정 속에서 나에게 가장 유리한 전략을 찾고 싶다면 전문가의 조언이 필수적입니다.


저희 바른회계법인(Baron Accounting)의 세무 전문가들은 고객 한 분 한 분의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최적의 절세 방안과 배당 소득 신고 전략을 제시해 드립니다.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연락 주셔서 맞춤형 상담을 받아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1. 과세 소득이 없어도 프랭킹 크레딧을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과세 소득이 개인 소득세 면세 한도($18,200) 미만이거나 전혀 없는 경우, 납부할 세금은 $0입니다. 이때 받은 프랭킹 크레딧은 전액 호주 국세청(ATO)으로부터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반드시 매년 세금 신고(Tax Return)를 해야 합니다.


2. 호주 비거주자도 프랭킹 크레딧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일반적으로 호주 세법상 비거주자(non-resident for tax purposes)는 프랭킹 크레딧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비거주자가 받는 배당금에는 원천징수세(withholding tax)가 적용되며, 프랭킹 크레딧은 이 세금을 상쇄하는 데 사용될 수 있지만, 초과 금액을 현금으로 환급받지는 못합니다. ATO는 "일반적으로 비거주자는 프랭킹 크레딧 환급을 청구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3. 배당 재투자 계획(DRP)으로 주식을 받아도 세금 혜택은 동일한가요?


네, 동일합니다. 배당 재투자 계획(DRP)을 통해 현금 대신 주식을 받더라도, 해당 주식의 시장 가치는 현금 배당과 동일한 '소득'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재투자로 받은 주식 가치와 여기에 포함된 프랭킹 크레딧을 모두 합산하여 과세 소득으로 신고해야 하며, 프랭킹 크레딧을 통한 세액 공제 또는 환급 혜택도 현금 배당과 완전히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4. '45일 보유 규정'은 모든 투자자에게 적용되나요?


아니요, 예외가 있습니다. '45일 보유 규정'은 배당 스트리핑을 방지하기 위해 주식을 최소 45일간 실질적인 위험을 감수하며 보유해야 한다는 ATO 규정입니다. 하지만 한 회계연도 동안 받는 총 프랭킹 크레딧이 $5,000 이하인 개인 투자자(소액 주주)는 이 규정을 적용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소액 개인 투자자는 보유 기간에 대한 걱정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배당 소득과 프랭킹 크레딧 신고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복잡한 세금 규정 때문에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치지 않으려면 전문가의 도움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바른회계법인(Baron Accounting)의 전문가 팀은 고객님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맞춰 최적의 세금 신고 전략을 세워 드립니다. 지금 바로 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합법적인 절세 방안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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