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Non-lodgement advice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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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한 해 동안 발생한 소득이 특정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세금 신고(Tax Return)를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신고를 건너뛰는 것이 아니라, 호주 국세청(ATO)에 "올해는 세금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라고 공식적으로 알리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이를 Non-lodgement advice라고 합니다.

이 가이드는 2025–26 회계연도(FY 2025–26) 기준, Non-lodgement advice가 무엇이며 어떤 상황에 필요한 절차인지 설명합니다. 특히 브리즈번(Brisbane) 거주 한인 개인 및 사업자가 알아야 할 제출 방법과 주의사항을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Non-lodgement advice는 ATO가 납세자를 '세금 신고 누락자'로 분류하여 불필요한 통지를 하거나 벌금을 부과하는 상황을 방지하는 안전장치입니다. 이를 통해 세무 기록을 정확하게 관리하고, 잠재적인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Practical Observation
바른회계법인의 실무 경험에 따르면, 브리즈번 지역의 많은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나 단기 체류자들이 소득이 없거나 적다는 이유로 세무 관련 의무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ATO 시스템상 TFN이 활성화되어 있는 한, 신고 의무가 발생할 수 있어 Non-lodgement advice 제출은 세무 기록을 명확히 하는 중요한 예방 조치입니다.
(개인 세금 신고에 대한 추가 정보는 개인 세금 신고 정보 모음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on-lodgement advice에 대한 흔한 오해
브리즈번 현지에서 세무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많은 납세자가 '소득이 없었으니 아무것도 할 필요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를 자주 접합니다. 이는 논리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호주 세법 체계에서는 항상 정확한 접근법이 아닙니다.
특히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나 단기 체류자가 이러한 판단으로 인해 추후 국세청(ATO)으로부터 미신고 통지서를 받고 당황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Non-lodgement advice는 단순히 '신고 면제'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소득이 없거나 세금 신고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을 납세자 스스로 ATO에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법적 절차에 가깝습니다.
이 간단한 절차를 이행하는 것만으로도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벌금 부과나 복잡한 행정 절차를 예방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소득이 없더라도 사업자 번호(ABN)를 보유하고 있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ABN 관련 정보가 필요하다면 호주 비즈니스 세금 정보 모음 자료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Non-lodgement advice의 중요성
Non-lodgement advice (NLA)는 특정 회계연도에 세금 신고 의무가 없음을 호주 국세청(ATO)에 공식적으로 알리는 절차입니다. 이는 단순한 행정적 통보가 아닙니다. NLA는 납세자 본인의 세무 기록을 명확히 하고, 미신고자로 분류되어 불필요한 통지를 받거나 벌금이 부과되는 상황을 방지하는 중요한 법적 보호 장치입니다.
예상치 못한 위험 예방
NLA를 제출하는 것은 ATO를 향해 ‘본인은 세법 규정을 인지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성실히 의무를 이행하고 있습니다’라는 명확한 신호를 보내는 행위입니다. 이를 통해 ATO는 불필요한 행정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납세자는 ‘미신고에 따른 벌금(Failure to lodge penalty)’이라는 잠재적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ATO는 매년 상당수의 납세자가 세금 신고를 누락하는 것으로 추정하며, 자체 예측 모델을 통해 이들의 세무 상태를 관리합니다.
정확한 세무 기록 관리의 시작
예를 들어, 연 소득이 면세 한도인 $18,200 미만이라 세금 신고가 불필요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급여에서 세금이 일부 원천징수되었다면, 해당 금액을 환급받기 위해 반드시 세금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 경우 NLA 제출 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자신의 과세 소득을 정확히 계산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graph TD
A[소득 발생 여부 확인] --> B{과세 소득 $18,200 이상인가?};
B -->|Yes| C[세금 신고 (Tax Return) 필수];
B -->|No| D{급여에서 원천징수된 세금(PAYG-W)이 있는가?};
D -->|Yes| C;
D -->|No| E{기타 신고 의무<br>(ABN, 투자 소득 등)가 있는가?};
E -->|Yes| C;
E -->|No| F[Non-lodgement advice 제출 가능];이처럼 NLA는 자신의 세무 상태를 명확히 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복잡한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예상 환급액이나 납부 세액이 궁금하다면 호주 세금 계산기를 통해 미리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Non-lodgement advice 제출 대상
호주 세금 신고 기간이 되면 모든 사람이 Tax Return(세금 신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소득이 없거나 매우 적어 납세 의무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Non-lodgement advice (NLA)입니다.
그러나 NLA는 누구나 제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출 자격은 납세자의 거주 상태, 소득 종류 및 금액에 따라 결정됩니다. 잘못 판단할 경우 추후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해당 요건을 신중히 검토해야 합니다.
거주자 vs. 비거주자: 다른 적용 기준
가장 대표적인 NLA 제출 대상은 호주 세법상 거주자(resident for tax purposes)이면서, 과세 소득이 면세 한도인 $18,200 미만이고 급여 등에서 원천징수된 세금(PAYG withholding)이 없는 경우입니다.
반면, 비거주자(foreign resident for tax purposes)의 기준은 더 엄격합니다. 비거주자는 호주에서 발생한 소득이 $1 이상일 경우 무조건 세금 신고를 해야 하므로, NLA 제출 대상이 아닙니다.
또한, Centrelink 수당, 은행 이자, 주식 배당금 등 다른 소득이 있었다면 총소득이 $18,200 미만이라도 세금 신고 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ATO는 금융 기관으로부터 관련 정보를 수집하므로 임의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ATO의 NLA 제출 자격 요건 안내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금 신고와 Non-lodgement advice 제출 기준 비교 (FY 2025–26)
호주 세법상 거주자 및 특정 소득자를 기준으로 세금 신고(Tax Return) 의무가 발생하는 경우와 Non-lodgement advice 제출이 가능한 경우를 비교하여 명확한 판단 기준을 제공합니다.
납세자 유형 | 세금 신고 (Tax Return) 필수 | Non-lodgement advice 제출 가능 |
|---|---|---|
세법상 거주자 | 과세 소득이 $18,200 이상인 경우또는, 소득과 무관하게 원천징수된 세금이 있는 경우 | 과세 소득이 $18,200 미만이고, 원천징수된 세금이 없는 경우 |
세법상 비거주자 | 호주 내 소득이 $1 이상 발생한 모든 경우 | 제출 불가 |
ABN 보유 사업자 | 소득 유무와 관계없이 사업 활동에 따라 BAS/Tax Return 신고 의무 발생 가능성 높음 (전문가 검토 필요) | 소득이 전혀 없고 다른 신고 의무도 없는 제한적인 경우 |
기타 소득자 | Centrelink 수당, 투자 소득(이자, 배당 등)이 있는 경우 (소득액과 관계없이 신고 의무 발생 가능) | 해당 소득이 전혀 없고, 위의 거주자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
참고: 이 표는 일반적인 기준이며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ABN 보유자는 소득이 없더라도 GST 등록 여부에 따라 BAS 신고 의무가 있을 수 있습니다.
Brisbane 실제 사례: 브리즈번 남부 써니뱅크(Sunnybank)에서 소규모 카페 창업을 계획했던 A씨는 사업자 번호(ABN)만 발급받고 개인 사정으로 실제 영업은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소득이 없었으므로 NLA를 제출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ABN 보유자는 개인과 다른 기준이 적용됩니다. 소득이 없더라도 GST 등록 여부 등에 따라 분기별 활동 보고서(BAS) 신고 의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A씨는 세무 대리인과 상담 후 본인 상황에 맞는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 개인과는 다른 세무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Non-lodgement advice 제출 방법
Non-lodgement advice (NLA) 제출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각 방법의 장단점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ATO 온라인 서비스 (myGov 연동)
가장 보편적이고 신속한 방법입니다. myGov 계정을 통해 ATO 온라인 서비스에 접속하여 직접 처리할 수 있으며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메뉴를 직접 찾아 절차에 맞게 진행해야 합니다.
진행 순서: myGov 로그인 → ATO 서비스 연결 → Tax → Lodgments → Non-lodgement advice 순서로 메뉴를 찾아 진행합니다.
2. 회계법인 (세무 대리인)을 통한 대행
절차가 복잡하게 느껴지거나 정확성을 기하고 싶다면 등록된 세무 대리인을 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저희 바른회계법인과 같은 전문가에게 의뢰하면 복잡한 절차 없이 안전하게 처리가 가능하며, 오류나 누락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진행 순서: 전문가와 상담 후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면 모든 절차를 대행 처리합니다.
3. 우편으로 서류 제출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경우, ATO 웹사이트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우편으로 발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리 시간이 길고 분실 위험이 있어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방식입니다.
진행 순서: ATO 웹사이트에서 ‘Non-lodgement advice’ 양식 검색 및 다운로드 → 양식 작성 → 지정된 주소로 우편 발송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기한 내에 정확하게 본인의 상황을 ATO에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출 전 고려사항 및 잠재적 영향
Non-lodgement advice(NLA) 제출은 간단해 보이지만,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제출 전에 고려해야 할 점과 잠재적 영향을 명확히 인지해야 합니다.

제출 기한과 법적 효력
NLA 제출 기한은 일반 세금 신고 마감일과 동일하게 회계연도 종료 후 10월 31일까지입니다. 이 기한을 준수하지 않으면 국세청(ATO)은 납세자를 미신고자로 간주하여 벌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NLA를 제출하면 해당 회계연도 소득 기록이 '신고 불필요' 상태로 공식 마감되며, 이 기록은 ATO 시스템에 최종적으로 남게 됩니다.
소득 증명과 금융 거래에 미치는 영향
NLA 제출의 가장 큰 영향은 소득 증명이 필요할 때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브리즈번에서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이나 개인 신용 대출을 신청할 때 금융 기관은 통상적으로 최근 1~2년 치 세금 신고 내역(Tax Return) 및 소득 명세서(Notice of Assessment)를 요구합니다.
NLA를 제출한 회계연도는 공식 소득 기록이 없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로 인해 대출 심사 과정에서 소득 증빙이 어려워져 대출 승인이 거절되거나 불리한 조건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 보조금 및 연금 자격 심사
호주 정부의 다양한 보조금 및 연금(Superannuation) 관련 혜택은 세금 신고 기록을 기반으로 수급 자격을 심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Centrelink의 Family Tax Benefit과 같은 혜택은 세금 신고를 통해 확인된 가구 소득을 기준으로 지급 여부와 금액이 결정됩니다. NLA를 제출하면 심사에 필요한 소득 정보가 없어 자격 판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Non-lodgement advice(NLA) 관련하여 브리즈번 한인 커뮤니티에서 자주 문의하는 질문들을 정리했습니다.
Q1. 소득은 없었지만 ABN은 계속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NLA를 제출할 수 있나요?
ABN을 보유하고 있다면 소득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NLA를 제출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ATO는 ABN 보유자를 잠재적 사업자로 간주하므로, 사업 활동 여부와 관계없이 세금 신고나 분기별 활동 보고서(BAS) 제출 의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여 정확한 의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2. 지난 몇 년간 세금 신고를 누락했습니다. 한 번에 소급하여 NLA를 제출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ATO 온라인 서비스(myGov)나 회계사를 통해 과거 회계연도에 대한 NLA를 소급하여 제출할 수 있습니다. 누락된 신고 기록을 정리하면, 미신고로 인한 벌금이나 불이익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Q3. NLA를 제출한 후, 소액의 은행 이자 소득이 있었음을 발견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즉시 수정 신고(amendment)를 해야 합니다. NLA는 과세 소득이 없음을 전제로 하므로, 소액이라도 누락된 소득이 발견되면 해당 연도에 대한 정식 세금 신고서(Tax Return)를 다시 제출해야 합니다. 실수를 인지했다면 최대한 신속하게 수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4.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일하며 세금이 원천징수되었고, 총소득은 $18,200 미만입니다. NLA 대상인가요?
아닙니다. 이 경우는 NLA 대상이 아닙니다. 총소득이 면세 한도 미만이더라도, 급여에서 세금이 원천징수되었다면 환급을 위해 **세금 신고(Tax Return)**를 해야 합니다. NLA를 제출하면 원천징수된 세금을 환급받을 기회를 상실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Q5. NLA를 제출하면 나중에 비자 신청 시 불이익이 있나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일부 비자(예: 사업, 투자 이민)는 신청자의 소득이나 자산 증빙을 위해 세금 신고 기록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NLA를 제출한 기록은 '소득 없음'으로 해석될 수 있어, 특정 비자 심사 과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자 신청 계획이 있다면 이민 법무사와 상담하여 NLA 제출이 미칠 영향을 사전에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Summary
핵심 요건: Non-lodgement advice는 호주 세법상 거주자가 과세 소득 $18,200 미만이고 원천징수된 세금이 없을 때 제출 가능합니다. 비거주자는 소득이 $1만 있어도 제출할 수 없습니다.
리스크 포인트: 제출 후 소득이 발견되면 수정 신고가 필요하며, 제출 기한(10월 31일)을 넘기면 미신고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실무상 문제: ABN을 보유한 경우 소득이 없더라도 NLA 제출이 부적합할 수 있습니다. 세무 대리인을 통해 BAS 신고 의무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Brisbane 관련 고려사항: 브리즈번 지역에서 주택 담보 대출이나 기타 금융 상품을 계획 중이라면, NLA 제출 기록이 소득 증빙 부재로 이어져 대출 심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Final Points to Check
본 가이드는 Non-lodgement advice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실제 제출 여부를 결정하기 전, 아래 사항을 최종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법은 개인의 구체적인 상황(비자 종류, 소득 구성, 사업 구조 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소득이 전혀 없더라도 특정 정부 보조금을 수령했거나, 해외 소득이 있는 경우, 또는 복잡한 투자 구조를 가지고 있다면 세금 신고 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반영하는 절차를 따르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검토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Disclaimer
본 문서에 포함된 정보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개인의 상황에 대한 법적, 회계적 또는 세무 자문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됩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세법 적용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재정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자격을 갖춘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Official Guidance Reference
ATO Non-lodgement advice information: https://www.ato.gov.au/forms-and-instructions/non-lodgment-advice
바른회계법인
Website: https://www.baronaccounting.com/kr
Email: info@baronaccounting.com
Phone: +61 1300 087 213 (Korean opti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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