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조정 과세소득(ATI)이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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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세금 신고를 할 때 대부분 급여 명세서에 찍힌 과세소득(Taxable Income)에만 집중하곤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여러분의 재정 생활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조정 과세소득(Adjusted Taxable Income, ATI)이라는 조금 더 복잡한 개념입니다.
조정 과세소득(ATI)이 왜 중요한가요?

조정 과세소득(ATI)은 호주 국세청(ATO)이 개인의 '실질적인 소득 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정된 소득 지표입니다. 단순히 세금을 떼기 전 소득만으로는 알 수 없는 여러 재정 요소를 더해서 계산하므로, 개인의 실제 재정 상황을 더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이 ATI 수치가 중요한 이유는 각종 정부 혜택 수급 자격과 세금 의무를 결정하는 '기준선'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의 ATI 금액에 따라 아래와 같은 중요한 사항들이 결정됩니다.
메디케어 추가 부담금 (Medicare Levy Surcharge) 부과 여부
가족 세금 혜택 (Family Tax Benefit) 수급 자격
자녀 양육비 보조금 (Child Care Subsidy) 지원 수준
학자금 대출 (HELP/HECS) 상환액
배우자 연금 불입 세액 공제 가능 여부
만약 ATI 개념을 제대로 모르고 있다면, 생각지도 못한 추가 세금을 내게 되거나 당연히 받을 줄 알았던 정부 지원금을 놓치는 안타까운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방치할 경우 ATO로부터 벌금이 부과될 위험도 있습니다.
호주 국세청(ATO)은 가족 세금 혜택부터 메디케어 부과금까지, 수많은 자격 심사에서 조정 과세소득(ATI)을 핵심 지표로 활용합니다. 따라서 ATI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호주에서의 현명한 재정 계획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결론적으로, 내 ATI가 얼마인지 정확히 아는 것은 단순한 세금 신고를 넘어 호주에서의 재정적 안정과 혜택을 극대화하는 첫걸음입니다. ATI가 구체적으로 세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더 궁금하시다면, 바른회계법인의 메디케어 추가 부담금 가이드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조정 과세소득(ATI)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조정 과세소득(Adjusted Taxable Income, ATI)은 단순히 급여 명세서에 찍힌 금액 그 이상을 의미합니다. ATI 계산의 첫걸음은 내 과세소득(Taxable Income)에 어떤 항목들이 더해지는지 정확히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호주 국세청(ATO)은 개인의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더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기본 과세소득에 몇 가지 특정 항목들을 더해서 ATI를 산출합니다. 이 금액은 각종 정부 혜택의 자격 여부를 결정하거나 추가 세금이 붙는지 판단하는 데 아주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ATI를 구성하는 핵심 추가 항목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들이 내 과세소득에 더해져 ATI를 끌어올리게 될까요? 가장 대표적인 항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고 가능한 부가 혜택 (Reportable Fringe Benefits): 회사에서 급여 외에 제공하는 혜택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 차량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거나, 시세보다 저렴하게 사택을 제공받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이 혜택의 총 가치는 개인의 소득 명세서(Income Statement)에 표시되며 ATI 계산 시 고스란히 더해집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보고 가능한 부가 혜택(RFB) 가이드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고 가능한 고용주 연금 불입액 (Reportable Employer Superannuation Contributions): 흔히 ‘샐러리 세크리파이스(Salary Sacrifice)’라고 부르는 것처럼, 직원이 자발적으로 세전 소득의 일부를 연금 계좌에 추가로 넣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 금액은 당장의 과세소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지만, ATI를 계산할 때는 다시 소득으로 간주되어 합산됩니다.
특정 순 투자 손실 (Net Financial Investment & Rental Property Losses): 네거티브 기어링(Negative Gearing)을 통해 발생한 투자용 부동산의 순손실이나 다른 금융 투자에서 발생한 손실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런 손실은 과세소득을 계산할 때 공제받아 세금을 줄여주지만, 정부 혜택 자격 등을 따지는 ATI 계산 시에는 다시 더해집니다.
기타 항목: * 면세 연금 혜택 (Tax-free pensions or benefits): Service Australia(Centrelink) 등에서 받는 특정 면세 연금이나 수당도 ATI를 계산할 때 포함됩니다. * 해외 소득 (Target Foreign Income): 호주 세법상 거주자라면, 해외에서 벌었지만 호주에는 세금을 내지 않은 소득도 ATI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조정 과세소득(ATI) 주요 구성 항목 요약
항목 (Component) | 설명 (Description) | ATI에 미치는 영향 (Impact on ATI) |
|---|---|---|
보고 가능한 부가 혜택 | 급여 외 제공되는 혜택 (예: 회사 차량 개인 사용) | 과세소득에 더해져 ATI를 증가시킵니다. |
고용주 연금 불입액 | 세전 소득으로 자발적인 추가 연금 불입 (Salary Sacrifice) | 과세소득에 더해져 ATI를 증가시킵니다. |
순 투자 손실 | 네거티브 기어링 등으로 발생한 투자 손실 | 손실액만큼 과세소득에 더해져 ATI를 증가시킵니다. |
면세 연금/수당 | Service Australia 등에서 받는 비과세 정부 지원금 | 과세소득에 더해져 ATI를 증가시킵니다. |
해외 소득 | 호주에서 과세되지 않은 해외 발생 소득 | 과세소득에 더해져 ATI를 증가시킵니다. |
이처럼 ATI는 단순한 급여 소득이 아닌, 개인의 전반적인 재정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례로 쉽게 이해하기: 한국 교민 직장인
IT 회사에 근무하는 김민준 씨(미혼, 개인 의료보험 없음)가 과세소득 $90,000를 신고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는 회사 차량 혜택으로 $8,000의 보고 가능한 부가 혜택을 받았고, 네거티브 기어링을 통해 투자용 아파트에서 $10,000의 순 임대 손실을 냈습니다.
이 경우, 과세소득은 $90,000이지만 ATI는 완전히 다릅니다. ATI는 $90,000 (과세소득) + $8,000 (부가 혜택) + $10,000 (임대 손실) = $108,000가 됩니다. 이 금액은 메디케어 추가 부담금(Medicare Levy Surcharge) 부과 기준(2024-25 회계연도 기준 $97,000)을 훌쩍 넘게 되어 추가 세금이 발생합니다.
이처럼 과세소득만 보면 해당되지 않을 것 같던 추가 세금이나 정부 혜택 자격 미달 같은 상황이 ATI를 계산해 보면 명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조정 과세소득(ATI)을 직접 계산하는 방법은?
‘조정 과세소득(Adjusted Taxable Income, ATI)’이라는 용어가 조금은 복잡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간단한 단계를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자신의 ATI를 직접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호주 국세청(ATO)의 기준에 맞춰 내 재정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예상치 못한 세금을 피하고,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을 놓치지 않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1단계: 과세소득(Taxable Income) 확인하기
ATI 계산의 출발점은 바로 **과세소득(Taxable Income)**입니다. 과세소득이란 총소득에서 법적으로 허용된 모든 항목을 공제하고 남은 금액으로, 매년 세금 신고의 기준이 되는 가장 핵심적인 숫자입니다. ATO에 제출한 세금 신고서(Tax Return)에서 가장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추가 소득 항목 체크리스트 확인하기
과세소득을 확인했다면 이제 ATI 계산을 위해 여기에 더해야 할 다른 소득 항목들을 빠짐없이 찾아낼 차례입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를 보면서 나에게 해당하는 항목이 있는지 꼼꼼하게 정리해보세요.
[ ] 보고 가능한 부가 혜택 (Reportable Fringe Benefits): 회사에서 지원받은 차량, 저렴한 사택 등 급여 외 혜택이 있었나요?
[ ] 보고 가능한 고용주 연금 불입액 (Reportable Employer Super Contributions): 샐러리 세크리파이스(Salary Sacrifice)를 통해 개인 연금 계좌에 추가로 불입한 금액이 있나요?
[ ] 순 투자 손실 (Net Financial Investment Loss): 주식, 펀드 같은 금융 투자에서 발생한 순손실액은 얼마인가요?
[ ] 순 임대 부동산 손실 (Net Rental Property Loss): 네거티브 기어링(Negative Gearing)을 통해 투자용 부동산에서 손실이 발생했나요?
[ ] 면세 연금 또는 수당 (Tax-free pensions or benefits): Service Australia(Centrelink) 등 정부 기관에서 받은 비과세 지원금이 있나요?
[ ] 해외 소득 (Target Foreign Income): 호주 세법상 거주자로서, 해외에서 벌어들였지만 호주에는 세금을 내지 않은 소득이 있나요?
잊지 마세요! 많은 분들이 샐러리 세크리파이스를 통한 연금 추가 불입액을 빠뜨리는 실수를 합니다. 이 금액은 과세소득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지만, ATI를 계산할 때는 반드시 다시 더해야 합니다. 정확한 계산을 위해 꼭 기억해주세요.
3단계: 모든 항목을 더해 최종 ATI 계산하기
마지막 단계입니다. 1단계에서 확인한 나의 과세소득에 2단계에서 정리한 모든 추가 항목의 금액을 합산하면 됩니다. 이렇게 나온 최종 금액이 바로 당신의 조정 과세소득(ATI)입니다.
ATI 계산 공식:
한인 교민을 위한 실제 계산 사례
사례: 프리랜서 디자이너 박서연 씨 가족 ABN을 가지고 프리랜서로 일하는 박서연 씨는 배우자와 자녀 한 명을 둔 가장입니다.
박서연 씨 과세소득: $60,000
남편 과세소득: $70,000
박서연 씨 해외 프로젝트 소득 (호주 미신고분): $5,000
이 가족의 '가족 ATI'는 Family Tax Benefit과 같은 가족 단위 혜택을 심사할 때 사용됩니다. $60,000 + $70,000 + $5,000 = $135,000
이 총액을 기준으로 정부의 각종 가족 세금 혜택 수급 자격이 결정됩니다. 만약 해외 소득을 누락하고 신고했다면, 자격이 안 되는데도 혜택을 받게 되어 나중에 환수 조치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ATI가 내 세금과 정부 혜택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조정 과세소득, 즉 ATI(Adjusted Taxable Income)를 정확히 아는 것은 단순히 세금 신고를 위한 절차 그 이상입니다. 이 숫자가 여러분의 지갑 사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ATI는 호주 국세청(ATO)과 Service Australia 등 여러 정부 기관이 사용하는 일종의 ‘소득 기준선’입니다.
메디케어 추가 부담금 (Medicare Levy Surcharge)
ATI가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항목은 바로 메디케어 추가 부담금(Medicare Levy Surcharge, MLS)입니다. MLS는 일정 소득 기준을 넘는 고소득자 중, 적정 수준의 개인 병원 보험(Private hospital cover)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에게 부과되는 추가 세금을 말합니다. 이때 ‘일정 소득 기준’이 바로 ATI입니다. 2024-25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개인 ATI가 $97,000을 넘거나 부부/가족의 합산 ATI가 $194,000을 넘는 상태에서 개인 병원 보험이 없다면, ATI의 1%에서 최대 1.5%까지 추가 세금을 내야 합니다.
학자금 대출 상환 (HELP/HECS Repayment)
호주에서 대학 교육을 위해 정부 학자금 대출(HELP 또는 HECS)을 받았다면 상환액 역시 ATI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상환 소득(Repayment Income)'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는데, ATI 계산 방식과 거의 동일합니다. 2024-25 회계연도 기준, 상환 소득이 $54,308을 넘는 순간부터 상환 의무가 시작되며, 소득이 늘수록 상환 비율도 점차 올라 최대 10%에 달하게 됩니다.
Division 293 Tax (고소득자 추가 연금세)
Division 293 Tax는 고소득자의 연금 불입금(Superannuation contributions)에 부과되는 추가 세금입니다. 일반적으로 연금 불입금에는 15%의 세금이 적용되지만, ATI와 특정 연금 불입액을 합한 소득이 $250,000을 초과하면 추가로 15%의 세금이 더 붙어 총 30%의 세금을 내게 됩니다.
정부 보조금 및 가족 혜택
가족 세금 혜택 (Family Tax Benefit, FTB): 자녀를 키우는 가정을 지원하는 혜택으로, 가족의 합산 ATI를 기준으로 지급 여부와 금액이 정해집니다.
자녀 양육비 보조금 (Child Care Subsidy): 데이케어 비용을 지원하는 보조금으로, 가족 ATI가 낮을수록 더 높은 비율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우자 연금 불입 세액 공제 (Spouse Super Contribution Tax Offset): 저소득 배우자의 연금 계좌에 대신 돈을 넣어주면 최대 $540의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혜택을 받는 배우자의 ATI가 $40,000 이하여야 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Centrelink 과세소득 신고 가이드에서 확인해 보세요.
주요 정부 혜택 및 추가 세금과 ATI 기준 금액 비교 (2024-25 회계연도)
항목 (Item) | ATI 기준 금액 (개인/가족) | 영향 (Impact) |
|---|---|---|
Medicare Levy Surcharge | 개인: $97,000 초과가족: $194,000 초과 | 개인 병원 보험 미가입 시 ATI의 1% ~ 1.5% 추가 세금 부과 |
HELP/HECS Repayment | 개인: $54,308 초과 | 소득에 따라 상환 비율(1% ~ 10%) 적용 |
Division 293 Tax | 개인: $250,000 초과 | 연금 불입금에 15% 추가 세금 부과 (총 30%) |
Spouse Super Contribution | 혜택받는 배우자: $40,000 이하 | 배우자 연금 불입 시 최대 $540 세액 공제 가능 |
연금 불입을 통해 ATI를 관리할 수 있나요?
호주에서 연금(Superannuation)은 단순히 은퇴 자금을 모으는 수단을 넘어, 조정 과세소득(ATI)을 합법적으로 관리하고 세금 부담을 줄이는 강력한 재정 전략의 중심에 있습니다. 연금 불입 방식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최종적으로 내야 할 세금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급여 공제(Salary Sacrifice)의 장단점
가장 널리 알려진 연금 활용 전략은 급여 공제(Salary Sacrifice)입니다. 세전 급여의 일부를 연금 계좌로 바로 넣는 방식입니다.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개인의 과세소득(Taxable Income) 자체를 줄여 당장 내야 할 소득세를 낮춰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추가로 불입한 금액은 '보고 가능한 고용주 연금 불입액'으로 분류되어 ATI를 계산할 때는 다시 소득에 더해집니다. 즉, 이 방법만으로는 ATI 자체를 낮출 수는 없습니다. 이 전략은 주로 과세소득을 낮춰 Division 293 Tax($250,000 초과) 같은 특정 기준을 피하는 목적으로 활용됩니다.
사업 구조별 최적의 연금 전략
개인 사업자 (Sole Trader): 사업 소득이 곧바로 개인 소득으로 잡히기 때문에, 개인 명의로 연금에 추가 불입(Personal deductible contributions)하여 과세소득을 직접 공제받는 전략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법인 (Company): 법인 이사(Director)라면 선택지가 더 많습니다. 급여 공제(Salary Sacrifice) 방식을 활용하거나, 법인이 직접 연금 계좌에 추가 불입(Employer contributions)해줄 수도 있습니다. 법인은 비용으로 처리하고 개인은 소득을 조절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양허성 연금 불입 한도에 대한 최신 정보는 2026년 양허성 연금 불입 한도 가이드에서 더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요약
정의: 조정 과세소득(ATI)은 과세소득에 부가 혜택, 추가 연금 불입액, 투자 손실 등을 더한 금액으로, 개인의 실질적인 소득 능력을 나타냅니다.
중요성: ATI는 메디케어 추가 부담금, 가족 세금 혜택, 학자금 대출 상환액 등 다양한 정부 혜택과 세금 의무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입니다.
계산법:
주의사항: 해외 소득도 반드시 포함해야 하며, 급여 공제(Salary Sacrifice)는 과세소득은 낮추지만 ATI 자체를 낮추지는 못합니다.
전략: 연금 불입 전략을 통해 과세소득을 관리하고 특정 세금 기준을 피하는 등 합법적인 절세가 가능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이유
ATI 계산은 개인의 소득 구조, 투자 활동, 연금 계획에 따라 생각보다 훨씬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사업 소득이나 해외 소득, 투자 손실 등이 있다면 정확한 계산이 더욱 중요합니다.
ATO 규정을 잘못 해석하여 신고를 누락하거나 오류를 범할 경우, 세금 추징은 물론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세법 규정을 혼자서 해결하기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확하게 신고하고 합법적인 절세 전략을 세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바른회계법인은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호주 교민 개인과 사업자에게 최적화된 회계 및 세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복잡한 ATI 계산과 신고는 전문가에게 맡기고 마음의 평화를 찾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1. 과세소득과 조정 과세소득(ATI)은 항상 다른가요? 아닙니다. 만약 월급 외에 부가 혜택, 추가 연금 불입, 투자 손실 등 ATI 계산에 추가되는 항목이 전혀 없다면 두 금액은 같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다양한 재정 활동으로 인해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 해외에서 번 소득도 ATI에 포함해야 하나요? 네,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호주 국세청(ATO) 규정에 따르면, 세법상 호주 거주자는 전 세계에서 발생한 모든 소득(worldwide income)을 신고해야 하며, 이는 ATI 계산의 기본이 됩니다. 해외 소득 누락은 중대한 신고 오류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3. 배우자의 소득이 제 ATI에 영향을 미치나요? 개인의 ATI는 본인 소득만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하지만 가족 세금 혜택(FTB)이나 메디케어 추가 부담금의 가족 기준 등은 부부의 ATI를 합산한 '가족 ATI'를 기준으로 심사하므로 간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칩니다.
4. 급여 공제(Salary Sacrifice)로 연금에 돈을 넣으면 ATI를 낮출 수 있나요? 아니요. 이 방법은 개인의 과세소득(Taxable Income)은 낮춰주지만, 추가 불입액이 ATI 계산 시 다시 더해지기 때문에 최종 ATI 수치 자체를 낮추지는 못합니다. 이 전략은 주로 과세소득을 낮춰 소득세율 구간을 조절하거나 Division 293 Tax 같은 특정 기준을 피하는 목적으로 활용됩니다.
정확한 ATI 계산과 신고,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최적의 절세 전략 수립을 위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바른회계법인에 문의해 주세요.
바른회계법인 (Baron Accounting)
전화: +61 1300 087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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